QR코드 성공할까?

Media 2010/08/13 10:49

QR코드가 처음 소개됐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키보드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카메라로 촬영만 하면 관련정보(링크주소)를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콘텐츠가 무궁무진하게 넘쳐나는 Web과 
Web에 접근하기 위한 Device의 한계인 물리적인 Typing 혹은 마우스 Clicking을
뛰어넘겠다는 기대였다.

국내에도 발빨리 움직은 몇몇의 기업들이 있다.
QrooQroo라는 서비스는 iPhone App을 먼저 내보였고
여기저기 기업들과 프로모션활동도 했다.

Daum은 Daum App에 QR코드리더를 두 번째 메뉴에 위치시키는 등
내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스캐니도 굉장히 편리한 App이었다. 

그러나 QR코드가 실패할 가능성을 점치는 가장 큰 이유는 
심미적인 요인에 있다. 


[캡쳐 이미지]

어떠한가?
나는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혐오스럽기 까지 하다.

이것은 단순한 도형이나 생활의 일부로 받아드리기에는
심미적 요소의 결여가 크다.




QR코드가 들어간 신문지면,
상품패키지,
웹사이트 

어떠한가?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과 
이런 네모박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은 아마 큰 차이가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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